조니딥 시즌 6 끝. 시즌 7 모집 예정 (07/01~)
Schedule
일정 2~6월(총 5회)
(02/08, 03/08, 04/12, 05/17, 06/14)
시간 09:30~12:00(2시간 30분, 10분씩 쉬는 시간)
장소 수잔나의 앞치마
(서울시중구 광희동 퇴계로 49길 24)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있는 곳, 매일 7시 오픈
킥오프 모임
선정한 아티클
미리 읽어오기
02/08
「일의 감각」
조수용
03/08
「더보스 쿨한 동행」
구본형
04/12
「퀀텀교수법」
바비 드포터 등
05/17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
로저 코너, 톰 스미스
06/14
1회차 모임 - 25년 2월 08일
Orientation, 킥오프, 「굿모닝 애브리원」
1. 자기 소개, 규칙 합의, 모임에 대한 기대 사항
2. Visual Explorer
- 느낌대로 고르기, 나는 어떤 시기에 있나요?
3. 콘텐츠 토론
베키 풀러 - 열정을 서툴게 표현하면서도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주니어
1. 나의 일에 대한 몰입도는?
2. 내가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3. 나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방법은?
4. 노력을 해도 잘 안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이크 포머로이 - 본질을 추구하며 이미 많은 성공을 경험한 진심을 표현하는데 서툰 시니어 ”Nobody really cares that I can do this job. I wanted you to see that.”
1. Burnout의 이슈가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나요? 그 이유는?
2. 내가 권태로움(Comfort Zone)을 벗어나는 방법은?
3. 나는 어떻게 표현하는 편인가요?
4. 서로가 진심을 말했던 순간이 있나요?
조직문화 변화, 조직 학습
한 개인이 조직문화에 대한 변화를 어느 정도 가져 올 수 있는가?
1. 내가 속한 조직의 문화가 한 사람으로 인해 변화하는 것을 겪어 보셨나요?
2.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3. 사람은 정말 변할 수 있을까?
2회차 모임 - 25년 3월 8일
「일의 감각」 조수용
자기 소개, 규칙 소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의 변화를 하고, 무엇을 배웠나요?
질문받는 사람 - 나는 어떤 질문을 사람들에게 주로 받나요? 어떤 질문을 받고 싶나요?
이 책에 나온 오너십의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의 ‘돕고 싶은 마음’은 어디서 나오며, 어떤 것을 보거나 느낄 때 발현 되나요? (포스트잇)
내가 했던 가장 의미 있는 프로젝트는?
스스로 뾰족하게 파고드는 무언가가 있나요?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혹시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나는 어떤 사람에게, 어떤 브랜드에 끌리나요? 애정하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혹시 만들고 싶은 브랜드가 있나요?
‘첫 조직의 경험에서 앞으로의 태도가 결정된다’라는 말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직에서, 일터에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 존재하기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포스트잇)
내가 만약 「 일」에 대해서 책을 쓴다면 그 책의 제목은 무엇이고, 어떤 글이 담길까요?
나의 중심을 잡아준 것은?
올해의 계획은?
배운 점, 나에 대해서 깨달은 점, 적용해 볼 점
3회차 모임 - 25년 4월 12일
「더 보스, 쿨한 동행」구본형
서로 기분 물어보기 (1~10점)
오늘의 기대
책을 읽고 떠올랐던 단어
ex) 주도성
내가 생각하는 소통이란, 조직에서 소통이 필요한가요?
가장 최근에 함께 일했던 리더와의 관계는 어땠나요?
조직원들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내 업무 능력을 쌓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나요?
일의 성격을 파악한 후 거절한 적이 있나요?
상사에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혹은 업무에 대해 거절을 해 본 경험이 있나요?
직언을 위한 본인만의 전략이 있을까요?
상사와의 관계가 나빠졌던 순간, 나는 어떤 노력을 했고 결과는 어땠나요?
관계가 회복된 적이 있다면, 무엇이 전환점이 되었나요? or 관계 회복을 위한 첫 단계는 무엇일까요? (+ 내가 상사가 되었고, 나의 팀원과 사이가 나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럴때 팀원이 어떤 행동을 보이면 관계 회복이 될까요?)
조직의 교육 관점에서 상사와 부하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개입 혹은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4회차 모임 - 25년 5월 17일
「퀀텀 교수법」바비드포터
근황톡, 서로 기분 물어보기 (1~10점)
오늘의 기대
내가 예정하고 있는 강의, 퍼실리테이션, 회의가 있나요?
알려주세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주세요.
주로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강의, 퍼실리테이션, 회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의 노하우 공유하기
책에서 크게 배운 점이 있나요?
Above the Line
MEET ON
VAK
디브리핑 (NIW)
5회차 모임 - 25년 6월 14일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로저 코너스, 톰 스미스
근황톡, 서로 기분 물어보기 (1~10점)
ROSE THORN BUD activity (직소기법 활용하기)
책에서 배운 점
Result Pyramid 설명
조니딥 시즌 6 어땠나요?
어떤 것을 배우고 느끼셨나요?